'흥행 보증 수표' 박신혜, '상의원'으로 사극 입다
  • 김가연 기자
  • 입력: 2014.11.25 09:54 / 수정: 2014.11.25 09:54

영화 상의원에서 왕비 역할을 맡은 박신혜./영화 스틸
영화 '상의원'에서 왕비 역할을 맡은 박신혜./영화 스틸


[더팩트ㅣ김가연 기자] 드라마와 영화 등 하는 작품마다 좋은 기록을 보이는 박신혜가 사극 '상의원'에서 왕비로 변신한다.

'상의원'은 조선 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조선 최초 궁중의상극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다.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박신혜는 아역 시절부터 탄탄히 쌓아온 연기 내공과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청순한 외모, 맑은 이미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는 박신혜는 하는 작품 마다 성과를 내고 있다.

그는 '7번 방의 선물' 이후로 정한 영화 차기작 '상의원'에서 왕비 역할을 맡아 연기의 폭을 넓힌다. 박신혜는 "사극 연기는 첫 도전이었다. 쟁쟁한 선배님들, 좋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평소 한복 입는 것을 좋아하는데 '상의원' 속 의상들은 정말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의상들이었다. 여배우로서 이러한 의상들을 입고 연기한다는 사실이 기뻤다"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가 연기하는 왕비는 뛰어난 미모와 기품을 지녔지만 바느질 보다는 병법서를 즐겨 읽는 지혜로운 여인이다. 자기편 하나 없는 전쟁터와 같은 궁궐에서 권력 싸움의 희생양이 되기도 하지만 기품을 잃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현명함을 지니고 있다. 왕비는 우연한 기회에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고수 분)을 알게 되어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빛을 잃었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되찾아간다.

25일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박신혜가 왕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연석과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힘든 촬영에도 유연석과 웃으며 현장을 즐기는 모습이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의 호흡이 돋보이는 '상의원'은 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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