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주유소에 등장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주유를 위해 주유소를 찾았던 고객들은 뜻밖에 행운에 함박 웃음을 보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최근 에너지 기업 E1은 전 스케이트선수 김연아가 LPG충전소의 일일 충전원으로 나선 몰래 카메라 영상을 동영상 재생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연아는 E1의 전속모델로 홍보 차 주유소를 방문했고 주유소를 찾은 사람들에게 "카드를 발급하겠느냐"고 질문한다.
평소와 다름없이 주유소를 찾은 고객들은 시큰둥한 표정을 짓지만, 이내 질문을 건넨 사람이 김연아임을 알아채고 '놀란 토끼눈'으로 김연아를 바라봐 웃음을 자아낸다.
한 손님은 김연아가 "감사하다"고 말하자 "아니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를 폭소케 한다. 외국인 손님 또한 김연아를 알아보고 차에서 내려 기념촬영을 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라도 김연아를 만나면 저럴듯" "김연아가 있는 주유소라면 맨날 가겠어" "김연아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피겨여왕' 김연아, 주유소 일일 충전원 도전(http://www.youtube.com/watch?v=hbpyW0y_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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