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3살부터 가슴으로 품었다
  • 홍지수 기자
  • 입력: 2014.10.06 18:13 / 수정: 2014.10.06 18:13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는 3살부터 함께한 가족이란 발언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 더팩트 DB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는 3살부터 함께한 가족이란 발언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 더팩트 DB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후회하지 않는다'

[더팩트 | e뉴스팀] 차노아에 대한 친부 논란의 중심이 된 차승원 공식입장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차승원이 22년 전에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세살 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됐다"밝혔다. 또한 "차승원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차승원은 차노아 친부를 주장하는 한 남성이 명예훼손을 주장하며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논란이 일었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이런 일도 있구나",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응원합니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지금 나타난 사람이 문제가 많아",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황당한 경우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말도안되는 일!",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친부가 1억을 줘야지",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