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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자동차 현실화, '운전이 가장 쉬워요!
입력: 2014.09.27 21:13 / 수정: 2014.09.27 21:13

무인 자동차 현실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무인 자동차의 핵심 기능은 차량 식별이 가능한 레이더와 카메라다./ 연합뉴스TV 방송 캡처
무인 자동차 현실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무인 자동차의 핵심 기능은 차량 식별이 가능한 레이더와 카메라다./ 연합뉴스TV 방송 캡처

차량 식별 레이더와 카메라 탑재, 무인 자동차 운전 가능

[더팩트|경제팀] 무인 자동차가 현실화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크다.

무인 자동차 현실화는 2010년 구글이 처음 시도한 뒤 전 세계 자동차 회사의 목표가 됐다.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무인 자동차 현실화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벤츠는 지난해 100km 자율 주행에 성공했다. 아우디도 올해 자율 주행기술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도 무인 자동차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6일에는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고 주차 공간을 알아서 찾아가는 기술이 공개됐다. 이 차에는 60~70m 거리에서 전방 범위 안의 보행자나 차량을 식별할 수 있는 레이더와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전문가들은 2020년이면 무인 자동차 현실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인 자동차 현실화에 대해 누리꾼들은 "무인 자동차 현실화, 신기하네" "무인 자동차 현실화, 이제 6년 남은 건가" "무인 자동차 현실화, 영화에서만 볼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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