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송강호-유아인과 손잡는다…'사도' 캐스팅
  • 성지연 기자
  • 입력: 2014.06.30 08:11 / 수정: 2014.06.30 08:11
배우 박소담이 이준익 감독의 사도: 8일간의 기억에 캐스팅됐다./캬라멜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소담이 이준익 감독의 '사도: 8일간의 기억'에 캐스팅됐다./캬라멜엔터테인먼트 제공

[성지연 기자] 신예 박소담(23)이 이준익 감독의 '사도: 8일간의 기억'에 출연한다.

박소담의 소속사 캬라멜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박소담이 영화 '사도: 8일간의 기억'(이하 사도)에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소담이 출연하는 '사도'는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역사적인 이야기를 재조명했다. 박소담은 '사도'에서 영조 역을 맡은 배우 송강호와 호흡을 맞춰 후궁이 된 내인 문소원 캐릭터를 연기한다.

문소원은 신분상승의 욕망을 지난 독한 여인으로 박소담은 기존 작품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만나 스스로 연기 스펙트럼 확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앞서 '일대일'을 시작으로 '상의원' '마담뺑덕' '베테랑' 등 굵직한 작품에 연달아 캐스팅된 그가 이번 영화세어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녹여낼지 사람들의 눈가 귀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김해숙 박원숙 전혜진 등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는 '사도'에서 그가 어떤 식으로 제 색깔을 뽐낼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영화는 올여름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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