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지연 기자] 배우 이선균(40) 조진웅(39·본명 조원준)이 호흡을 맞춘 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 배급 쇼박스)의 개성 넘치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의 배급사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는 24일 이선균 조진웅 두 주연배우의 팽팽한 긴장구도가 느껴지는 포스터부터 이선균의 개성넘치는 표정이 오롯이 담겨있는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 조진웅과 이선균은 하늘을 배경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조진웅은 목격자 창민으로 분해 형사 건수로 분한 이선균에게 총을 겨누고 있고 두 사람의 강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두 번째 포스터에선 이선균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혼 사고 수사 협박, 진짜 퍼펙트하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더욱 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끝까지 간다'는 한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극이다. 제67회 칸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 공식 초청으로 개봉 전부터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다음 달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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