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이슬 정소림, '과감한 몸매대결' 승자는?
[e뉴스팀] 천이슬과 정소림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이슬과 정소림의 몸매를 비교하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검정색 끈과 망사로 된 속옷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정소림은 가슴이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정소림은 올해 42살이란 게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소림은 지난 2000년 데뷔 후 스타 프로리그 등 다양한 e스포츠 게임 프로그램 전문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천이슬은 12일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했다.
천이슬 정소림 소식에 누리꾼들은 "천이슬 정소림, 둘 다 예쁘다", "천이슬 정소림, 정소림 섹시하다", "천이슬 정소림, 천이슬이 더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