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락앤락은 윤조현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하고 김준일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고 공시했다./전자공시시스템 캡처 |
[황진희 기자] 락앤락이 각자 대표체제에서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24일 오후 락앤락은 윤조현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하고 김준일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고 공시했다. 락앤락 최대주주인 김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한편, 이날 퇴임한 윤 대표는 지난 2012년 5월 락앤락 생산본부장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