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화정, 비키니 입고 라디오 진행 포착 '글래머러스한 몸매'
[e뉴스팀] 방송인 최화정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2010년 6월 23일 방송된 장면으로 이날 최화정은 "한국축구대표팀이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를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나이지리아와 2대2로 비겨 사상 첫 원정 16강을 달성한 바 있다.
최화정 비키니 진행 사진을 본 네티즌은 "최화정 비키니를 입고 진행하다니 대단하네", "최화정 몸매 보니 비키니 입어도 되겠다", "최화정 비키니 몸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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