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그린, '300' 정사신 "온 몸에 피멍, 어떤 액션보다 힘들었다"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4.03.07 15:24 / 수정: 2014.03.07 15:24
에바그린이 파격적인 정사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 300 예고편 캡처
에바그린이 파격적인 정사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 '300' 예고편 캡처

'에바그린, '300' 정사신 언급.'

[ e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에바그린이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의 격정적인 정사신을 언급했다.

에바그린은 6일 공개된 '300' 예고편에서 극 중 적진의 수장 설리반 스탭플턴을 미인계로 유혹해 격렬한 정사를 벌였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에바그린은 "온 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 힘들었다"고 말했다.

에바그린은 '300'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아 팜므 파탈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에바그린 파격 정사신에 네티즌들은 "에바그린 정사신 궁금하다" "에바그린, 대단하다" "에바그린 정사신, 멍들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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