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 '돌 깎아 빛을 얻었다'
  • 이석희 기자
  • 입력: 2014.02.20 15:01 / 수정: 2014.02.20 15:01
400년 전 창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400년 전 창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400년 전 창문, 유리 아닌 돌 '경악'

[e뉴스팀] 400년 전 창문에 많은 누리꾼들이 감탄했다.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있는 모스크의 외벽에 만들어진 400년 전 창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400년 전 창문은 유리가 아니라 돌에 유리창 형태로 조각을 해서 만든 것으로 가장 세밀한 돌조각으로 평가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400년 전 창문, 이걸 만든 사람은 누굴까?", "400년 전 창문, 돌을 깎아서 빛이 들어오게 하다니 정말 대단해", "비바람이 몰아쳐도 깨지지 않고 버텼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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