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의 재발견! '너무 야한' 베드신 어땠길래?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4.02.06 22:30 / 수정: 2014.02.06 22:30
라미란이 댄스타운에서 노출 연기를 보여줬다. / 영화 댄스타운
라미란이 '댄스타운'에서 노출 연기를 보여줬다. / 영화 '댄스타운'

라미란 베드신, '댄스타운' 주인공 역! '파격 노출'

[e뉴스팀] 라미란의 베드신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댄스타운'은 전규환 감독의 '타운' 3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로 탈북자 여성의 이야기를 다뤘다. 라미란은 극 중 탈북여성 리정림 역을 맡아 파격적 연기를 보여줬다.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라미란은 "영화에서 공사도 안하고 베드신을 찍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베드신을 찍을 때 중요 부위를 가리는 것을 말한다.

라미란 베드신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야하네", "라미란, 베드신 열정적이네", "라미란, 최고네", "라미란, 연기 잘한다", "라미란, 탈북여성? 봐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