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홍소희가 오는 11일 3살 연상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 남윤호 기자 |
[이건희 기자] 배우 홍소희(30)가 3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홍소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오후 <더팩트>과 전화 통화에서 "홍소희가 오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홍소희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홍소희의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얘기하며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은 계속한다. 지난해 중국에서 촬영한 드라마, 영화가 올해 방송되고 개봉한다"고 덧붙였다.
홍소희는 2002년 MBC '사랑한다 말해 줘'로 데뷔해 '짝패', '인수대비' 등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므이', '나의 친구 그의 아내' 등에서도 이름을 알렸고 '아저씨'에서 원빈의 아내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canusee@tf.co.kr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