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뉴스팀] 돈 속에서 수영 사진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돈 속에서 수영 게시물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욕심쟁이 오리아저씨'를 떠오르게 해 눈길을 끈다.
돈 속에서 수영 게시물은 최근 한 국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공개된 '돈 속에서 수영' 사진에는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동전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스웨덴의 한 쇼핑몰 모델로 이 업체는 스위스 폴크스방크에서 사용됐던 대형 금고에 있는 약 800만 개의 동전 매물로 내놨다.
돈 속에서 수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돈 속에서 수영, 만화가 현실로" "돈 속에서 수영, 과연 누가 살까?" "돈 속에서 수영, 욕심쟁이 도널드 덕이 사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