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 장성택 실각의 원인? '장성택과 놀아났다' 성추문 난무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3.12.11 15:59 / 수정: 2013.12.11 15:59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리설주가 장성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등 장성택 숙청의 주요 인물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 서울신문 제공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리설주가 장성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등 장성택 숙청의 주요 인물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 서울신문 제공

[ e뉴스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이자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리설주가 장성택 숙청의 원인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이어 리설주 관련 성추문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 증권가정보지(일명 찌라시) 등에 '장성택이 리설주를 김정은에게 소개해줬으며 소개에 앞서 리설주와 장성택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이 사실이 김정은의 귀에 들어가 사달이 났다'는 내용이 나돌고 있다.

실제로 우리 정보기관은 지난 10월 은하수관현악단과 왕재산 예술단 9명이 음란물 촬영과 판매 그리고 시청한 혐의로 처형된 일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 중심에 리설주와 예술단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특히 리설주가 음란물에 직접 출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관련 사진이 온라인상에 떠돌기도 했다.

리설주는 은하수관현악단 가수로 활동하다 지난해 6월 김정은과 결혼했다.

이 사건 후 리설주는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한 달 뒤 다시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하지만 장성택 숙청 후 다시 자취를 감췄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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