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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짓'의 히로인 서은아가 요가실력을 뽐내고 있다. / MBC 방송화면 |
[ e뉴스팀] 영화 '짓'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신인배우 서은아의 요가 실력이 새삼 화제다.
영화 '짓'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한 서은아는 지난달 1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요가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아는 "배우가 되기 전 아르바이트로 요가 강사를 했다"고 밝히면서 날씬한 허리 만들기와 힙업 시켜주는 요가 자세 등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짓'에서 여대생 연미 역을 맡은 서은화는 상대역인 배우 서태화와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은아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짓'에 캐스팅됐으며 2005년 도브 CF를 통해 데뷔했다.
한편 영화 '짓'은 지난 9월 26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