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맛있는 한국어', 잘생긴 외국인 개그맨 능청 연기 '눈길'
  • 성지연 기자
  • 입력: 2013.09.01 22:21 / 수정: 2013.09.01 22:21

1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맛있는 한국어에서는 누구야라는 단어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줬다./KBS2 개그콘서트방송캡처
1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맛있는 한국어'에서는 '누구야'라는 단어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줬다./KBS2 '개그콘서트'방송캡처


[성지연 기자] 외국인 개그맨들의 깨알 같은 연기가 안방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맛있는 한국어'에서는 '누구야'라는 단어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샘과 존은 '누구야'라는 단어를 사용해 여러가지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샘과 존은 여자 친구 민낯을 처음 봐도 "누구야?"라고 말했고 여자를 꾀이는 상황을 연기하며 "누구야? 내마음을 훔쳐간 사람은?" 등의 닭살스러운 대사를 능청스럽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준근은 "한국 말 정말 쉽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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