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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라 팔빈의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 바바라 팔빈 트위터 |
[e뉴스팀] 지드래곤에 호감을 표시한 헝가리 출신 모델 바바라 팔빈(20)의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가 다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바라 팔빈이 찍었던 섹시 화보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 한 사진은 바바라 팔빈이 지난 4월 미국에서 진행된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를 뽑는 설문 조사에서 1위로 선정돼 기념으로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검정 브래지어와 몸에 꼭 끼는 팬티를 입고 레이스로 장식된 가터벨트를 착용한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선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매끄럽게 떨어지는 잘록한 허리선 또한 톱모델다운 면모가 돋보인다.
특히 가터벨트의 끈으로 살짝 가려지는 탄탄한 그의 허벅지는 남자들의 환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진한 화장으로 성숙미를 강조한 바바라 팔빈은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더욱 자극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유명한 바바라 팔빈은 지난달 26일 내한해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 팬들과 만나 높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