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이별 통보 1위' 실사례, 진짜 너무하네 '멘붕'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3.08.23 08:20 / 수정: 2013.08.23 08:20
최악의 이별통보 조사 결과와 실사례가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최악의 이별통보 조사 결과와 실사례가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e뉴스팀] '최악의 이별 통보, 실제로는 어떨까?'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22일 미혼 남녀 890명을 대상으로 '최악의 이별 통보'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34.5%)를, 여성은 37%가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탄다'를 1위로 꼽았다.

남성은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30.2%),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24.3%),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타기'(11%) 등이라고 답변했고 여성은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25.9%),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20.1%),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17%) 등을 '최악의 이별 통보'로 꼽았다.

남성이 꼽은 최악의 이별 통보 1위로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 실사례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이 사진은 남자와 여자의 이별 통보 메시지가 담겨있다. 메시지에서 여성은 'I was a car'라는 문장의 뜻을 물었고, 남성은 '나는 차였다'라는 답을 내놨다. 그러자 여성은 "정답이다. 넌 차였다"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최악의 이별 통보' 결과와 1위 실사례에 네티즌들은 "최악의 이별 통보 1위,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다니", "최악의 이별 통보 여자 정말 매너 없다", "최악의 이별 통보 1위 사례, 여자 아이디어가 좋긴 좋다" "최악의 이별 통보 1위가 현실로 벌어졌다니 멘붕" "최악의 이별통보 1위 사례, 진짜 최악의 이별 통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