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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자가 DJ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가온 엔터테인먼트 제공
[ e뉴스팀] 가수 춘자가 DJ로 변신했다. 춘자는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가수 데뷔 전 DJ로 일했는데 가수 활동을 하면서 6~7년 손을 놨다가 5~6년 전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DJ 활동 소식을 알렸다. 최근에는 가수가 아닌 DJ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2013 풀사이드 파티(2013 POOLSIDE PARTY-DJ DOC X 4minute', '2013 망상 DJ 뮤직 페스티벌' 등의 큰 무대에도 올랐다. 춘자는 "DJ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니 즐겁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음악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게 너무 신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춘자는 신곡 '쏘 프레쉬(SO FRESH)'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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