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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리드보컬 김태형이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에 참여하고 있다. /올리브
[ 강승훈 기자]'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이하 마셰코2)가 두 번째 마스터 셰프를 가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TOP2에 오른 '절대미각 복병' 김태형과 '천재' 최강록이 우승을 놓고 마지막 경합을 치른다.
이후 진행된 탈락미션에서도 그는 영화 '집으로'의 닭 요리를 재해석한 '깐풍기'를 요리하고, 센스 넘치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최강록과 함께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특히 더 놀라운 것은 김태형이 남성 3인조 밴드 에덴의 리드보컬이라는 사실이다.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첫 싱글을 발표한 에덴의 보컬 김태형은 도전 초반 감미로운 노래와 훈훈하고 깔끔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수 본업도 중요하지만 그는 '마셰코2' 참여에 열중했고, 지금까지 두 번의 미션도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형의 TOP2 진출이 결정된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매회 노력하며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태도는 단연 우승 후보", "초반에 가수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지금은 재능도 열정도 너무나 보기 좋고 진심으로 우승하길 응원하고 있다",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보여준 김태형 도전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형과 최강록의 한 판 승부는 오늘(2일) 밤 10시, 12시30분 올리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tarophi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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