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정너에 대처하는 자세', 무시가 상책이다 '폭소'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3.07.24 07:23 / 수정: 2013.07.24 10:25
답정너에 대처하는 자세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답정너에 대처하는 자세'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뉴스팀] 짜증을 부르는 '답정너'는 무시가 상책?

'답정너를 대처하는 자세'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답정너'란 '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라는 뜻의 신조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답정너를 대처하는 자세' 사진은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창을 캡처한 것으로 "얘들아 진지하게 나 현아 닮았니? 학원 애들이 자꾸 닮았대. 짜증"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초대돼 있던 세 명이 아무 대답 없이 채팅방에서 퇴장해 버린다.

현아를 닮았다고 말한 사람은 "얘들아?", "거기 누구 없니?"라고 외쳐 보지만 소리 없는 외침일 뿐이다. '답정너'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교훈(?)을 주는 게시물이라며 네티즌들은 즐겁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답정너를 대처하는 자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무시하는 게 최고다", "답정너를 대처하는 최고의 자세다", "현아 닮은 게 왜 짜증이야ㅋㅋ 좋으면서", "난 현아 닮았어, 얼른 닮았다고 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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