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지금 가도 '1빠'아닌 '6빠'" 답장에 유머까지
-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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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7 11:47 / 수정: 2013.06.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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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의 문자 메시지 내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 온라인 커뮤니티 [e뉴스팀]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사진에는 서울 중앙 우체국 택배기사와 배달을 부탁한 수령인의 대화나 나타나 있다. 택배기사가 "오늘 물건을 배달할 예정이다"고 확인 문자 메시지를 보내자, 수령인은 "'1빠'로 배달해 주세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1빠'란 첫 번째를 뜻하는 인터넷 용어다. 문자 메시지를 본 택배기사는 "지금 가도 '6빠'인데 주소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 인터넷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사연에 누리꾼들은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에게 나도 이런 문자 받아보고 싶다",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여섯번째가 아니라 '6빠'라니 ",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인터넷 자주 하시나 보네요",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사진 보고 빵 터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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