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화제…'화장발에 속았네'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3.06.10 16:12 / 수정: 2013.06.10 16:12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가 화제다./온라인 커뮤니티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가 화제다./온라인 커뮤니티

[ e뉴스팀]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작성자는 "아내는 어린이집 교사다. 며칠 전 몸이 좋지 않은 아내가 만사가 귀찮아져 아이들이 뭘 알겠냐며 화장도 거의 안하고 대충 차려입고 출근을 했다"면서 "어린이집 아이들이 민낯의 아내에게 우르르 몰려와 '아줌마 우리 선생님 어디 갔어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성자는 "그리고 다음날 아내가 외모를 꾸미고 출근하자 반에서 말썽꾸러기인 아이가 울면서 다가와 '말썽 안피울테니 선생님 그만두지 마세요. 어제 이상한 아줌마가 왔는데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말했다"고 적어 폭소를 안겼다.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내분 화장발에 속은 듯",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아이들 눈이 정확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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