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스타 이세야 유스케 '애인 폭력이 일상?' 전 '여친'들 앞다퉈 폭로
  • 유재영 기자
  • 입력: 2013.04.04 11:16 / 수정: 2013.04.04 11:16
이세야 유스케가 과거에 교제하던 여성들을 때렸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영화 화면 캡처
이세야 유스케가 과거에 교제하던 여성들을 때렸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영화 화면 캡처

[유재영 인턴기자] 일본 톱배우 이세야 유스케(36)가 과거 전 여자친구들을 상습 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이세야가 과거에 교제하고 있던 여성들을 습관적으로 때리거나 스토킹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은 매체와 이세야에게 피해를 본 전 여자친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

지금도 탤런트 활동을 하고 있는 이세야의 전 연인 A씨의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씨는 이세야와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거듭되는 폭력을 참지 못했고 파국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또 이세야와 1년 가까이 교제했던 모델 B씨도 "혼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결국 부모가 알아챘고 그에게서 수백만 원의 돈을 받고 합의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이세야 본인과 소속사 관계자 등에게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모두 거부된 상태다. 이세야가 과거 여자친구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에 일본 네티즌들은 "이세야 완전 실망이다", "어떻게 여자에게 폭력을", "나가사와도 조심해야겠다", "본인 입으로 이야기를 듣고 싶다", "나가사와 건들면 가만 안 둘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야는 지난달 4일 언론보도를 통해 불거진 여배우 나가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톱스타 배우 커플 탄생에 일본 열도가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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