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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결혼한 선예는 이날 예식에서 한국 디자이너 이명순의 드레스를 입었다./배정한 기자
[김가연 기자] 원더걸스 선예가 선택한 드레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예는 26일 오후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선예는 한국의 대표 웨딩 디자이너 브랜드인 이명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선예는 예식의 모든 드레스 뿐 아니라 리허설 촬영드레스, 웨딩 촬영 때 함께 한 다른 원더걸스 멤버의 들러리 드레스, 본식 때 부케 받는 친구의 드레스까지 모든 과정의 드레스까지 이명순 드레스를 선택했다. 콘셉트도 다양했다. 기자회견 때에는 로맨틱한 느낌의 선예의 바비인형 같은 날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S라인을 강조하는 인어공주 풍으로 스트라이프와 꽃모양을 '믹스매치'해 소녀 감성을 물씬 드러냈다. 본식에서는 청초한 이미지를 강조한 잔잔한 꽃무늬 레이스로 지적인 느낌도 더했다. 부케는 순수하고 어린 청초한 신부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소박한 들꽃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리허설 촬영 때에 입은 원더걸스 멤버들의 들러리 드레스는 올해 트렌드인 파스텔 톤의 색상을 반영하여 미니 드레스와 싱그러운 생화 헤어 장식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랑인 제임스 박은 어깨와 허리선을 강조한 검은색 턱시도로 신부의 드레스에 어울리게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cream090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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