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미녀국' 러 미인대회 휩쓴 미녀 보니…'퇴폐+섹시' 공존 탄성
- 문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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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0 10:33 / 수정: 2012.12.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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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미스 모스크바', '뷰티 오브 러시아' 1위 수상자 나탈리아 페레베르제바/러시아 온라인 사이트 [ 문다영 기자]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등이 미인들의 나라로 유명하지만 이에 앞서 러시아는 '원조 미녀국'이라 불릴 만큼 미모의 여성들이 많은 나라다. 이 가운데 러시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예인보다 더 높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있어 눈길을 끈다. 요즘 러시아 온라인 사이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미스 모스크바' 나탈리아 페레베르제바다. 크고 깊은 눈매, 높은 콧대와 빚어놓은 듯한 입술선의 소유자인 그는 섹시하면서도 이지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미녀다.  | | 2011 러시아 미인대회를 장악한 나탈리아. 청순미와 관능미, 지성미까지 갖춘 미모로 사랑받고 있다./러시아 온라인 사이트 나탈리아는 지난해 러시아 미인대회를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스 모스크바'는 물론이고 '2011 뷰티 오브 러시아'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 인기에 힘입어 '미스어스2012'에 출전하기도 했다. 명성에 걸맞게 그는 퇴폐적인 얼굴과 지성미를 동시에 지닌 팜므파탈이다. 담배를 쥐고 있거나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누드톤의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세상 어떤 남자라도 유혹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성이 엿보인다. 반면 금발을 풀어내리고 몽롱한 시선을 보내거나 티아라를 쓴 사진들에서는 지성미가 넘쳐난다. 또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과 단정한 머리를 하고 가장 순수한 소녀같은 얼굴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때문에 나탈리아는 요즘 러시아 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타다. 현지 네티즌들은 "현존하는 최고 미인",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미모", "너무 섹시해서 탈이다. 미스 모스크바가 아니라 포르노 러시아 같다", "정말 핫한 미모와 몸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dymoon@tf.co.kr 온라인이슈팀 iss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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