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씁쓸한 '연애 실패담'…"그분의 밀당 때문에"
  • 박소영 기자
  • 입력: 2012.11.03 09:30 / 수정: 2012.11.03 09:30
아이유가 연애 실패담을 털어놓고 있다. /SBS 고쇼 방송 캡처
아이유가 연애 실패담을 털어놓고 있다. /SBS '고쇼' 방송 캡처

[박소영 기자] 가수 아이유(20)가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남성 팬들을 좌절하게 했다.

아이유는 2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나 좋다고 해주는 사람에게 금방 빠져드는 타입"이라고 밝혔고 MC들은 "데뷔 후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냐"고 질문했다. 이 말에 아이유는 "얼마 전"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동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사귄 건 아니었고 잘 될 뻔 했는데 잘 안됐다"며 "그분이 약간 '밀당'을 하시더라"라고 억울해(?)했다. 그리고는 "그분과 SNS로 대화를 나눴는데 확인을 하고도 30분 동안 답장이 안 오다가 갑자기 또 아무렇지 않게 연락이 왔다. 그 이후로 내가 연락을 끊었다"고 '쿨'하게 말했다.

아이유는 "이 사람이 내가 좋다고 해주면 '나도 네가 너무 좋아'라고 해줄 수 있는데 그게 아니니까"라며 "제가 너무 급했던 것 같다"고 자신의 연애 실패 이유를 분석했다. "앞으로 누군가를 사귄다면 공개 연애를 하겠냐"는 MC들의 질문에는 "팬들을 위해 숨길 때까지 숨겨보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comet568@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