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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라(사진)의 매니저가 중국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더팩트DB |
[박소영 기자] 가수 장나라(31)의 매니저가 중국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21일 오후 장나라 측은 공식 홈페이지 '나라짱닷컴'을 통해 "매니저 김효식 씨가 오후 1시 36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실시했지만 김 씨는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에 장나라 측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중국 전역을 돌며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열심히 일하던 김 씨의 비보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장나라 역시 매니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슬퍼하며 예정된 영화 무대 인사 등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소식을 들은 장나라의 팬들도 고인의 죽음을 크게 안타까워하며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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