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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영이 고액산후조리원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 이금준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과거 논란을 빚었던 고액 산후조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고소영은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최고급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것은 사실"이라며 "우리부부에게도 산후조리원 이용료는 굉장히 큰 돈"이라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후 같은 해 10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주에 1200만원을 내는 VVIP 전용 산후조리원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고소영은 "당시 영화 촬영 때문에 장동건이 내 옆에 있을 수 없었고 친정어머니께 산후조리를 부탁하기 싫었다. 또 출산에 대한 지식 없이 임신을 했기 때문에 심사숙고 끝에 그 산후조리원을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후조리원 비용이 언론이 보도돼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기사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하나 고민했었다"라며 "하지만 장동건이 해명을 하면 계속 얘기가 나오니 침묵하자고 해 침묵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고소영은 장동건과 러브 스토리는 물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관심을 모았다. everuni@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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