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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이 '닥터진' 촬영장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 오영경 기자] 배우 박민영(26)이 '닥터진' 촬영장의 '귀요미'로 등극했다. 박민영은 지난 26일 첫 방송된 주말 특별드라마 '닥터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 한희)'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박민영은 조선시대 몰락한 가문의 단아한 규수 홍영래 역을 맡아 송승헌, 김재중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작품 속 캐릭터와 상반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이중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쪽진 머리에 파란 한복을 갖춰 입은 채 입술을 내밀고 두 손을 볼에 갖다 대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깐의 휴식 중에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이면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어 드라마에 쏟고 있는 열정을 짐작케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박민영과 홍영래, 이중 매력 최고다!" "박민영 너무 사랑스럽다" "연기 도 잘하는 박민영 애교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지난 26일 방송된 '닥터진' 1회에서 진혁(송승헌 분)의 연인이자 밝고 활달하지만 욱하는 성미가 있는 병원 레지던트 2년차 유미나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또 진혁이 타임 슬립한 1860년 조선시대에서는 미나와 꼭 닮은 얼굴이지만 몰락한 양반집 아씨 홍영래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해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중국에서 화장품과 의류 등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주연을 맡은 영화 '고양이'가 '닥터진' 첫 방송일과 같은 날인 26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등 '신 한류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oh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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