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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키의 소유자 설리(오른쪽 끝) 때문에 더욱 작아보이는 투애니원 멤버들.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및 온라인 커뮤니티 |
[이성진 기자] 에프엑스 설리(18)가 투애니원 멤버들을 덩치로 '올킬'시켰다.
21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투애니원 능욕하는 설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지난해 여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투애니원 멤버들과 MC 설리, 아이유의 방송 캡처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들은 화려한 스타일과 각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름 특집'인 만큼 시원하고 발랄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삼촌 팬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걸그룹 멤버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투애니원 멤버들의 작은 키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6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설리 옆에 서 있는 탓에 더욱 작아 보인다. 본인이 직접 161.8cm라고 밝힌 아이유보다도 작아 네티즌들의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했다. 프로필 상 162cm라는 산다라 박과 씨엘은 유난히 앙증맞은 모습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역시 자이언트 베이비 설리" "161.8cm라고 밝힌 아이유보다 작은 건 뭐지" "실제 키가 도대체 뭐야" "작아도 괜찮아. 산다라 박 사랑합니다" "가수가 노래 잘 부르면 그만이지" 등 흥미로운 목소리가 홍수를 이룬다.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