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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속에서 과감한 키스신을 연출한 유승호와 박은빈./TV조선 화면캡처 |
[김가연 기자] 배우 유승호(20)와 박은빈(21)의 드라마 속 과감한 키스 장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승호 딥키스'라는 제목의 영상 및 캡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선을 끈 영상은 TV조선 '프러포즈 대작전'에 출연하는 두 주인공 유승호와 박은빈의 과감한 키스신이었다. 영상 속에서 유승호는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진한 애정신을 연출했고 이 모습은 특히 여성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성인 된 유승호, 키스신도 거침없다", "딥키스라니! 누나들이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 "유승호도 벌써 진한 애정신을 찍다니 남자 다됐다", "과감하면서 풋풋한 느낌까지 물씬 풍긴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