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는 15일 일본 진출을 앞둔 가수 디아. /폴라리스미디어 제공 |
[박소영 기자] '폭풍 가창력' 가수 디아(20·본명 김지은)가 일본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13일 디아의 소속사 폴라리스미디어 관계자는 "디아가 오는 15일 일본 이시카와로 출국해 대구방송(TCN)과 이시카와TV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파워엠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알렸다.
디아는 일본 현지에서 이시카와TV가 중계하는 쇼케이스와 라디오 방송 등에 출연하며 신문사 인터뷰 및 일본 팬들을 위한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 신곡 '러브스텝'을 일본어버전으로 개사해 현지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하며 이 외에도 '감성래퍼' PD블루와 함께 '사랑한단 말이야' 'Knock' 등 신나는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여름 일본에 잠깐 다녀오기는 했지만 이번에 본격적으로 가게 됐다"며 "다소 빡빡한 일정이지만 새 앨범 작업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알차게 다녀오겠다"고 설명했다.
디아는 17일 쇼케이스, 18일 팬사인회를 끝으로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이후에는 3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는 새 앨범 발매 작업에 매진할 생각이다.
comet568@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