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생활경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세이코, 130주년 맞이 한정판 시계 출시
입력: 2012.02.13 13:16 / 수정: 2012.02.13 13:16

[ 오세희 기자] 1881년 탄생한 시계 브랜드 세이코(SEIKO)가 브랜드 런칭 1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워진 핸드와인딩 방식의 기계식 무브먼트로 다시 태어난 ‘그랜드세이코 리미티드 에디션 SBGW033’을 선보인다.

이 한정판은 새롭게 개발된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로 72시간 파워리저브의 9S64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최신 첨단 기술의 결정체로 국제 크로노미터 기준보다 높은 수준인 '그랜드 세이코 스탠다드'를 충족시키는 일오차 -3~+5초의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600만원 대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1960년 첫 선을 보인 그랜드 세이코의 다이얼과 버클에 새긴 그랜드 세이코 사자 문양을 그대로 도입했다. 초기 그랜드 세이코에 대한 오마주를 담고 있다.

sehee10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