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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 치과 의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대만 출신의 카이(25)씨 / 현지 보도 캡쳐 |
그러나 최근 대만에서는 무려 한 달 전 예약을 통해 줄을 서고 있는 '인기 치과 병원'이 있어 화제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미녀 의사의 존재 때문.
화제의 주인공은 타이페이 시 한 치과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카이(25)씨다. 그는 올 9월에 정식으로 치과 의사에 입문한 신참이다. 하지만 그의 진료는 이미 한 달 이상 예약이 꽉 차 있다.
1일 대만 주요 언론들은 "그에게 진료를 받은 남성 환자들의 재진율도 대만에서 최고"라며 동료들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또한 "카이 씨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서 환자들은 3~4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며 "그러나 전혀 불평없이 웃는 얼굴로 병원을 찾는다. 이색적인 치과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미녀 치과 의사에 대한 소문이 커지자 최근에는 너도나도 "카이를 보겠다"며 병원을 찾고 있다. 카이 씨는 이 같은 상황에서도 "질병이 없다면 자주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친절함을 보이고 있다.
대만 언론들은 "일부 환자들은 그의 외모 뿐 아니라 실력도 훌륭하다고 여기고 있다"며 "당분간 이 병원은 웃는 환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서둘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