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영대상] 철저한 제작과 사후관리까지, 아크릴가공기계전문 ‘수정하이텍’
  • 김윤성 기자
  • 입력: 2010.12.23 17:32 / 수정: 2010.12.23 17:32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 ‘수정하이텍’ >

늘 기쁜 마음으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며 제품마다 보석을 가공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는 ‘수정하이텍’(대표 전정수)[더팩트 2010년 하반기 소비자경영대상] 기계부문에 선정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정하이텍’(www.sjht.net)은 1999년 8월 15일 창립하여 아크릴재단기, 아크릴경면기를 개발 생산한 이래 꾸준히 도광판전용mct, 면취기(루-타,router), 보호테이프 접착기(laminate m/c)등 아크릴가공 관련기계류 및 알루미늄 절단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서 아크릴 가공기계가 취약한 국내에 아크릴 가공의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LED TV,모니터와 라이트 판넬에 절대적인 아크릴 도광판, 확산판 가공을 위한 NC재단기, 양면 경면기 등을 선보이며 국내유수기업의 수요에 대응하고 수출도 하고 있다.

철저한 제작과 신속한 사후관리로 알려지고 있는 아크릴가공기계 전문 ‘수정하이텍’은 사용하신 고객들의 조언을 충고로 삼아 개발팀의 부단한 노력으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자동화를 지향하여 이제는 아크릴가공기계의 분야에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과 벤처 기업 인증, 품질경영시스템(ISO9001;2008), 유럽안전규격(CE)인증을 받은 바 있는 아크릴가공기계 전문 ‘수정하이텍’은 아크릴 절단 장치의 개발로 특허 제0453622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의장등록증과 여러 개의 실용신안등록증을 보유하고 있는 인정받는 기업이다.

‘수정하이텍’은 책임완수를 기업이념으로 창업 이래 정기결재(익월16일 계좌이체)를 단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는 신용을 바탕으로 해 전 협력사의 도움과 협동으로 제품 하나하나를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

‘수정하이텍’에서 생산하는 아크릴 재단기는 주축이 상하로 작동하는 디지털 제어방식의 제단기로서 자동, 반자동, 수동으로 구분하여 선택할 수 있어 작업의 편의를 높여준다. 또한 속도 조절로 최대 두께 40mm까지 작업이 가능하며 톱날 후진에도 작업이 가능하고 에어 크램프 시스템으로 안전성이 높으며 편리하다. 보조 작업대 및 에어바 작업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치수 제어 및 전동 이송아대도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아크릴경면기는 길이와 두께를 조정하여 가공이 가능하며 단면 또는 양면으로 가공이 가능하다. 그리고 헤드 이동식과 테이블 이동식의 두 가지 형식이 있으며 주물/철강 프레임으로 사양 및 모양은 주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보호테이프 접착기는 접착 보호테이프방식과 열 접착방식이 있다. 접착 면이 일정하며 자동 및 반자동 선택이 가능하고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작업성이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크릴가공기계전문 ‘수정하이텍’의 제품들>

그 외에도 저소음, 고속회전으로 작업성이 뛰어나며 조작이 간편한 면취기(루-타)와 자동/수동 겸용의 저소음 알루미늄 절단기, 고주파 모터의 핀홀 가공기, 필름과 종이 등 1.0mm이하 소재 절단용의 시트 커터기, 미끄러짐이 좋은 에어볼 작업대 및 테이프 커터기, 2축재단기, 아크릴 전용 다축 가공기(MCT), 광택기, 샌드위치 판넬 절단기, PC 롤 재단기가 있으며 아크릴 관련기계뿐 아니라 장미가시 제거기도 제공한다.

아크릴가공기계 전문 ‘수정하이텍’(www.sjht.net)은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하여 개발한 제품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하였으며 질문과 답변 코너를 통해 손쉽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할 수 있고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전정수 대표는 “사용고객들의 고언을 충고삼고 개발팀의 부단한 노력으로 문제점 개선 및 자동화를 지향하여 아크릴가공기계 분야에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 동안 도움을 주신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수정하이텍’의 기계를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들의 선택에 있어서 절대 후회가 없도록 철저한 제작과 신속한 사후관리로 만족을 드리겠다”고 전한다.

문의 032-670-8147

< 본 기사는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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