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예심 거쳐 본선 진출자 15명 선발

서울 마포구는 11월10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마포구편' 참가자를 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마포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마포를 찾아온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1월10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마포구편' 참가자를 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 주민과 지역 내 직장인·학생 등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다만 가수협회 소속 가수와 방송·뮤직비디오 등 대중 활동 이력이 있는 기성 가수는 참가할 수 없다.
신청은 관내 동주민센터나 마포구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는 마포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예심은 11월8일 오후 1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녹화는 11월10일 오후 2시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가수 김연자와 성리, 신승태, 미스김, 홍단비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마포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마포구민이 음악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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