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디자인어워드 공식 서포터즈 '영.크.크.' 2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10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콘퍼런스 2026 싱크·메이크·체인지(THINK·MAKE·CHANGE, 생각하다·만들다·변화하다)'를 앞두고 서포터즈 '영.크.크.'를 선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영.크.크.'는 서울디자인어워드의 주요 프로젝트와 가치를 온라인 콘텐츠로 알리고 시상식 현장에서는 세계 각국 디자이너들의 발표를 들으며 올해의 대상 선정 과정에도 참여한다. 이달 30일까지 서울디자인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크.크.'에게는 DDP 디자인페어 티켓(1인), 서울디자인어워드 스폰서십 브랜드의 10만원 상당 스페셜 상품 패키지, 공식 활동증명서가 제공되며 지속가능 브랜드 러쉬와 함께하는 모닝 커피 레이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 서울디자인콘퍼런스는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고 구체적인 해법을 만들며 삶과 사회의 변화로 이어가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와 논의를 통해 살펴본다.
첫 번째 세션인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라이브 대상결정전에서는 '톱 10 디자이너'들이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한다. 현장에서는 심사위원 평가와 시민투표를 합산해 올해의 대상이 결정된다. 온라인 시민투표는 다음 달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후 올해 신설된 ESG 디자인임팩트상 수상기업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현대자동차·파타고니아·앳홈·라이노실드·풀무원식품 등 총 7개 기업이 수상한다.
두 번째 세션은 유엔환경계획(UNEP)과 함께 순환디자인이 만들어갈 변화와 가능성을 살펴본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2027년 세계디자인총회'를 미리 만나며 사람과 사회, 기술과 산업의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열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콘퍼런스 사전등록은 서울디자인어워드 또는 세계디자인총회 2027 서울 공식 홈페이지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세계의 우수 디자인을 직접 보고 평가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그 가치를 알리는 경험은 미래 디자인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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