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전통시장 점포 3곳도 가맹점 추가

서울 중구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서울중구 투어패스' 패키지·통합권을 99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중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서울중구 투어패스' 패키지·통합권을 99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숫자 '9'를 활용한 행사로, 기본권을 제외한 패키지 및 통합권 3종을 권종별로 999장씩 판매한다. 할인율은 최대 67%다.
특가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판매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티켓은 다음 달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프로모션에 맞춰 신당역 일대 전통시장 점포 3곳도 가맹점으로 추가했다. 관광객이 남산과 명동 등 주요 관광지를 찾은 뒤 신당동 등 인근 상권까지 방문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패스 소지자는 신당역 일대 서울중앙·신중앙시장 내 '힘내라 떡튀순'에서 꼬마김밥 4줄, '부부떡집'에서 꿀떡·바람떡 1팩, '소희래'에서 오란다 2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중구 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하나로 남산케이블카와 덕수궁, 스파렉스 굿모닝시티 찜질방 등 중구 주요 관광시설과 카페 등을 무료 또는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은 중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특별한 가격에 누리고 관내 상권은 새로운 활력을 얻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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