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오륙도 예인선 구조에 가용 장비·인력 총동원"
  • 정소양 기자
  • 입력: 2026.09.02 17:16 / 수정: 2026.09.02 17:16
"인명 구조에 총력"…기상·해상 상태 점검해 2차 사고 방지 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인명 구조에 나설 것을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임영무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인명 구조에 나설 것을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승선원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부산시, 부산 남구 등에 인력을 비롯한 가용 자원을 즉시 투입해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도록 지시했다.

또 사고 해역의 기상과 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2차 사고를 방지하고, 구조 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행안부와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박에는 승선원 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신고됐으며, 해경은 현재 인명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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