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역·수유시장 접근성 향상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내달 1일 첫차부터 강북10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북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다음 달 1일 첫차부터 강북10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에 따라 강북10번 마을버스는 기존 '미아역 6번 출구~미아역 7번 출구(종점)' 구간에서 '미아역 6번 출구~수유시장(신설)~미아역 7번 출구(종점)' 구간으로 연장된다.
노선 연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운수회사의 신청을 바탕으로 노선 조정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구는 운행 개시 전 정류소와 운행 정보를 정비하고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등 노선연장에 따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 연장으로 미아역과 수유시장 간 접근성이 높아져 대중교통 이용 주민과 고령자 등 보행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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