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투표율 오후 3시 52.7%…성동 55.1%로 가장 높아
  • 정소양 기자
  • 입력: 2026.06.03 15:10 / 수정: 2026.06.03 15:10
2022년 지선보단 8.5%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3시 기준 제9회 전국지방선거 서울지역 투표율이 52.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 투표율 51.9%보다 0.8%포인트 높다.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60%), 가장 낮은 곳은 광주(47.5%)다.

같은 시간 기준 2022년 8회 지방선거 서울 투표율 44.2%보다는 8.5%포인트 높다.

자치구별로 보면 성동구가 55.1%로 가장 높고 관악구가 48.8%로 가장 낮다.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강남3구는 강남구(50.3%)를 제외하고 서초구(53.2%), 송파구(54.2%)는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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