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12일 최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김형주 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 양범섭 전 더좋은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선임됐다. 이번 구청장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인호 전 의장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의원·구의원 후보들은 권역 선대위원장을, 경선 참여 낙천자들은 특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진영 전체를 하나로 묶는 통합 선대위 체계가 완성됐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지방자치·주민자치·구민복지를 제시했다. 그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 구민의 삶을 보살피는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민생 철학과 동대문구의 변화를 앞장서서 함께 해내겠다"고 말했다.
선대위는 최 후보를 필두로 선대위원장단·고문단·위원회·각 본부 등 31개 조직 500여 명과 특보단 200여 명 그리고 특별위원회 300여 명 등 약 1000여 명 규모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