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신임 이사장에 한경희 사무총장 선출
  • 이예리 기자
  • 입력: 2026.04.30 19:31 / 수정: 2026.04.30 19:31
2018년부터 사무총장 활동
"인권과 평화의 가치 확산"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한경희 사무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의연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한경희 사무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의연

[더팩트ㅣ이예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한경희 사무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한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정의연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전엔 여성부 장관 수행비서, 구립 도봉문화정보도서관 관장 등을 역임했다.

한 신임 이사장은 "피해자들의 용기를 마음에 새기고, 30년 넘게 수많은 국내외 시민들의 연대로 이어져 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운동이 앞으로도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3년간이다. 이나영 전 이사장은 6년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yer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