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디모데 기자] 세종대학교는 음악전문 교육기관 '세종콘서바토리'가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세라믹팔레스홀에서 '2026 제2회 세종콘서바토리 국제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유치부, 초중고등부, 대학 및 대학원부, 20세 이상 성인 아마추어부와 50세 이상 시니어부로 구분되며, 대면 경연과 비대면(온라인) 경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공 부문은 △피아노 △성악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래식기타) △관악(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실내악 등이다. 온라인 경연에서는 △실용음악(보컬, 건반, 기타, 드럼 등)도 포함된다.
부문별 1등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23일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리는 입상자 연주회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기정 세종콘서바토리 원장은 "이번 콩쿠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다양한 국적과 연령의 음악인들이 소통하고 자신의 기량을 펼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세종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음악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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