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주영 기자]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련)는 내달 1일부터 임정묵 서울대학교수회 회장이 12대 상임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거국련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전국 거점국립대 9개교와 2012년 국립대법인으로 출범한 서울대가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거국련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서울대10개 만들기사업(현 지방대학 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 △인구감소와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고등교육 체질개선 △거점대와 비거점대, 수도권과 지방대 간 차별과 역차별 해소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혁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 회장은 "각 대학의 유·불리를 떠나 건전한 학문생태계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에 힘을 모을 때"라며 "초등-중등-고등 교육은 긴밀히 연계돼 있는 만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및 시도교육청과 소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제도를 제안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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