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다빈 기자] 덕성여대는 제13대 총장에 민재홍(57) 글로벌융합대학 중어중문학전공 교수가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민 신임 총장의 임기는 이달 29일부터 오는 2030년 1월28일까지 4년이다. 학교법인 덕성학원은 지난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민 신임 총장을 선임했다.
민 신임 총장은 연세대 중어중문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에는 인문과학대학 교학부장과 교무처장, 덕성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외에 한국중어중문학회 부회장과 한국중국언어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중어중문학회 집행위원장, 국제중국언어학회 사무총장 등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 송파구 관광진흥과 관광정책위원회 위원, 송파구 기획예산과 교수자문단, 송파구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교육 분과 정책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