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장학재단은 4일 올해 2학기 '서울희망 대학진로 장학금' 진로탐색 분야 장학생 25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서울장학재단이 운영하는 '서울희망 대학진로 장학금' 사업 중 진로탐색 분야로 2025년 2학기에 재학하는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진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하려는 의지를 가진 학생 중 서울 소재 대학의 1학년 2학기 정규학기 재학생이거나 서울 시민이면서 비서울 소재 대학의 1학년 2학기 재학생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또는 올해 1학기 또는 2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지원구간이 4구간 이하여야 하며, 성적 기준은 전체 학기의 백분위 평균 성적이 90점 이상이어야 한다. 단, 전 과목이 P/F 평가로만 구성된 경우는 지원할 수 없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이 1회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개별로 진행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사무국 심사, 2차 서류심사, 3차 장학생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치며,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30일 발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의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대표 전화(02-725-2257)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진로를 설계해 나가기 시작하는 대학 1학년생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2학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