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엔하이픈·엄지윤…서울시, 홍보대사 7팀 위촉
- 정소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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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0:15 / 수정: 2025.06.17 10:15
서울시가 2025년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7팀을 위촉한다. /서울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가 1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음악, 예술,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되는 홍보대사는 배우 김석훈, 유튜버 박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배우 송지은, 방송인 엄지윤, 가수 엔하이픈, 가수 하츠투하츠 등 총 7개 팀이다.
이날 위촉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총 60분간 서울시청사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시민들을 위한 메시지 작성 등을 통해 서울시 홍보대사로서의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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